대우건설은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금호송도호텔에 총 155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306만9000주·우선주 3만1000주로, 출자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