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영등포 CGV 타임스퀘어 점에 설치된 LG전자 3D TV 체험부스에서 영화관객들이 3D TV를 작접 체험하고 있다. LG전자는 CGV 전국 45개점에서 입구 외벽을 3D TV 광고와 제품 이미지로 꾸민 'LG 인피니아 3D관'을 조성해 관객들이 편안한 실감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3D 입체 마케팅을 펼친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