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금속은 지난해 매출액이 39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4%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43.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9865만원으로 41.5% 줄었다. 한편 대동금속은 자산재평가 결과 148억3065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은 재평가결과 253억4557만원으로 늘어났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