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 기전설비정비공사 정비용역을 제공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2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9.4%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