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52억5253만원으로 전년보다 68.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40억778만원, 영업이익은 442억4880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3.7%와 43.6% 늘었다. 회사 전체의 매출 증대 노력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