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809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05억8794만원으로 전년보다 11.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5억629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이 줄어든 것은 상반기 인수·합병(M&A)이전 자금상황 악화로 투자감소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