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29억909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4959억4799만원, 영업이익은 529억5902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4.3%와 104.1% 늘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