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설을 맞아 지난 8일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내 보육시설을 방문해 설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KT 사랑의 봉사단과 IT서포터즈는 아이들에게 한복 입기와 세배하는 법 등 전통예절을 알려주고 윷놀이와 가래떡 썰기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