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자산재평가 결과 11조 3천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와 더불어 7개 자회사의 자산재평가 차액은 11조 231억원으로, 총 22조 3261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