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9일 소공동 본점에서 2010 설 막걸리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하던 고양 배다리 막걸리, 노무현 대통령의 소백산 오곡 막걸리, 한-일 정상회담주였던 자색 고구마 막걸리로 구성된 정상의 막걸리 선물세트로 가격은 28,000원.[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