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7일 설날을 앞두고 명절 선물용 상품권을 선보였다. 상품권에는 1000만원, 3000만원의 '트리니티 패키지'등이 포함돼 있다. 이 백화점은 소액 상품권을 넣어 세뱃돈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복'자가 씌여진 봉투도 준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