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게임산업협회 신임회장 |
이에 따라 김정호 전임 회장 사퇴이후 파행을 겪던 협회 운영이 제자리를 찾게될 전망이다.
협회는 오는 2월 24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김 신임회장의 임기를 결정하게 된다.
김 신임 회장은 온라인게임 개발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오디션 등 인기 타이틀을 출시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한빛소프트를 인수하면서 양사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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