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폴리큐브에 따르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스포츠 스타의 화보라는 것과, 앱스토어의 글로벌 정책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해외 앱스토어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섹시 스포츠 스타 자넷리의 글래머러스한 명품몸매가 전세계 남성 팬들을 유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넷리의 이번 화보는 ‘섹시&클래식’이라는 컨셉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진행되었으며 자넷리의 고혹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고 있는 아이폰의 인기와 더불어 ‘iTouch Star’의 세 번째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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