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탄자니아에 예금보험업무 전수

2009-12-22 15:29
  • 글자크기 설정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탄자니아 중앙은행의 예금보험위원회 간부직원을 상대로 한국의 예금보험제도 운영에 대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탄자니아는 3년내로 중앙은행에서 독립된 예금보험기구를 설립할 예정으로, 이번 연수는 탄자니아 중앙은행이 세계은행의 금융지원프로젝트(FSSP)의 일환으로 예보에 요청한 건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험기금관리, 부실금융회사 정리, 자산회수,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감시 등과 관련된 내용을 연수기간 동안 교육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