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시승 체험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시승 행사에는 체험단 모집을 걸쳐 최종 선발된 5명의 고객과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영화배우 유지태씨가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6개월간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를 시승할 계획이다.
사진은 시승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유지태씨(오른쪽)와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왼쪽)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아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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