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초 모델인 QM5를 포함해 SM3, SM3,SM7이 만들어진 르노삼성의 핵심이다.
올해 7월 새롭게 선보인 '뉴 SM3'와 내녀초 출시 예정인 SM5의 후속 모델 개발도 주도했다.
사진은 르노삼성중앙연구소의 전경이다. 이 곳에서 현재 약 126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