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드디어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에서 탈피했다. 1일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8.8% 증가한 342.7억 달러, 수입은 4.7% 증가한 302.2억 달러를 각각 기록하며 무역수지가 40.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