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기아차가 독자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뛰어난 연비는 물론 탁월한 정숙성과 내구성까지 갖췄다.
주력 모델인 뮤우 2.7 MPI 엔진은 최고출력 200 마력, 최대토크 26.0kg·m, 연비 11.0km/ℓ를 자랑한다.
이외 뛰어난 서스펜션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4일 'K7'신차출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미 약8000대가 사전예약된 상태.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