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전별로 자산관리전문가들을 양성해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각 지점에서 선발된 자산관리전문가들은 내달부터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HMC투자증권 WM관계자는 "지점별로 보다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정기적인 WMS 교육과정과 현장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