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인 테팔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엑스퍼트 프로' 코팅 프라이팬으로 장식된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였다. 사진은 테팔 프라이팬으로 장식도니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산타 복장을 한 모델과 어린이들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