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16일 한국서부발전과 142억636만원 규모의 태안 제 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매출액대비 25.54%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