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는 29일 현광전자통신과 23억452만원 규모의 신호분석시스템(SAS) 개발물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5.8%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