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환전기로 인해 몸이 적응하느라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의 증식이 쉬워져 감기나 독감 등에 걸리기 쉽게 때문이다.
특히 올해에는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수분과 비타민C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세균이 체내로 침투될 수 있는 경로인 손과 구강 등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가운제 제약업계에서는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병원의 처방없이 일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에서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제품, 겨울철만 되면 고질적으로 오는 증상에 대비하는 제품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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