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2010년 경인년 호랑이해 달력접시 출시를 기념해 80년대초부터 지난 수십 년간 선보인 역대 십이지간 달력접시를 전시했다. 19일, 청계8가 한국도자기 사옥 앞 청계천변에서 회사 직원들이 2010년 새해 달력접시와 역대 달력접시를 설명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