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에서 열린 자선장터 '그린마켓'에 참가한 호주입양모들이 직접가져온 의류와 호주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