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모어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위해 주주명부를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가 김강수 외 2인에서 최현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현식씨는 185만5000주(18.51%)를 보유 중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