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1일 한국토지공사 동탄사업본부와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억6000만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6%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