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KFC '통 가슴살버거'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지름이 30Cm에 이르는 대형버거와 새롭게 출시된 '치즈핫징거버거', 레드핫그릴맥스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KFC가 새롭게 출시한 통 가슴살 버거는 신선한 치킨살을 갈지 않아 씹히는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메뉴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