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특선 3M-1호 | ||
통통하게 잘 여문 100% 참깨만을 골라 고소한 ‘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담백함이 일품인 ‘오뚜기 참치 선물세트’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중해 지역의 포도로 더욱 깨끗하고 신선한 명품유 ‘오뚜기 프레스코 포도씨유 선물세트’등 7000원대에서 6만 원대까지, 알차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수연소면, 벌꿀, 카레 선물세트 등 오뚜기 프리미엄 선물세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리브유ㆍ포도씨유 선물세트는 기존에 분리돼 있던 쇼핑백과 케이스를 일체화시킴으로써, 포장재의 절약과 함께 사용의 편리성을 배가시켰다.
오뚜기는 홈페이지를 비롯, 인터파크 등 인터넷을 통한 선물세트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할인점별로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할인행사,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추석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다소 풀릴 것”이라며, “주고받는데 부담 없는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가 특히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