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포인트 전용 매장 'M포인트샵' 2호점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M포인트샵은 현대카드 포인트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강남 센트럴시티에 1호점이 영업 중이다.
타임스퀘어 3층에 위치한 M포인트샵 2호점에는 MP3 등의 전자제품을 비롯해, 주방용품, 화장품, 패션 브랜드 상품 등이 구비돼 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