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하남지점은 7일 '수완지점'으로 지점명을 개명하고 광주광역시 서북부의 평동-하남-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중심지구로 이전,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
수완지점은 인근 수완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의 주민들에게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오픈을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고객 전원에게는 손톱깎이세트를 증정하고 적립식 펀드 가입 또는 10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고급 타올을 제공한다.
5000만원 이상 입금 고객 20명에게는 철유사각접시 세트를 선물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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