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직원들이 8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제천지역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아차 직원들은 제천 사과 150박스를 구입해 광명∙화성∙광주광역시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기아차 제공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