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오전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이고 투자에 도움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널K 방송에서는 증권전문앵커와 애널리스트 등을 포함한 50여명의 전문가들이 상시패널로 참가한다. 또, 주식투자 고수들도 특별 출연해 최근 주식시장 진단 및 유망업종을 분석하고, 투자방법과 추천종목을 제시한다.
키움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전화(1544-9000)로 문의하면 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