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0일까지 연 11%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한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이다.
단,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 시에 최초설정시보다 45% 이상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은 전국 삼성증권 지점과 홈페이지(www.samsungfn.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