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격적인 쇳물 생산을 4개월 앞둔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에는 브라질 발리 사의 철광석 17만t이 처음으로 입하돼 이 원료처리시설에 입고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정대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주제 카를로스 마틴즈(Jose Carlos Martins) 발리(Vale) 사장,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 왕주에(Wang Jue) ZPMC 사장, FAM 막대프라우 프로젝트 매니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
아주경제= (당진)김형욱·이정화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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