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일 신한금융투자 신논현역 지점에서는 이전 오픈식 행사가 개최됐다. |
신한금융투자 신림지점은 1일 지하철 9호선 강남교보타워(신논현역) 사거리로 이전하며 '신논현역지점'으로 지점명을 개명했다.
새롭게 영업에 나선 신논현역지점은 9월 1일부로 정식으로 바뀌는 '신한금융투자' 사명 간판을 사용하게 되는 첫 번째 이전 지점이다.
신규고객에게는 누구나 손톱깎이세트를 증정하고, 적립식펀드 가입 고객이나 100만원 이상 입금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고급 우산을 제공한다. 1억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철유사각접시 세트가 제공된다.
오는 11일에는 고객을 위한 투자설명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