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이마트 용산역점에 가을철 별미 '전어'를 평소 가격보다 30% 싼 5마리에 1980원에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름철 금어기가 끝난 꽃게는 100g에 107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