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의 프리미엄 라인 오니츠카 타이거가 60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매장에서 십이지를 테마로 한 스페셜 에디션 운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