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일렉트로닉스는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3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