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데이터통화 요금제와 영화, 도서 및 편의점 구매권 등 할인혜택을 묶어 출시한 결합상품인 '오즈앤조이(OZ & Joy)'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