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에 따르면 1인용 돗자리는 최근 싱글족의 증가와 함께 저렴하고 휴대가 간편해 전년대비 30% 매출이 증가했다. 가족 구성원이 돗자리 매출에도 영향을 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돗자리 특별 할인전’을 열고 왕골, 화문석, 오크 등 다양한 돗자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크 돗자리는 최대 30% 할인해 ‘트랜디 오크’는 41만5000원 상품을 27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티볼리 오크’는 35만8000원 상품을 23만6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1인용 돗자리 특별전’에는 ‘왕골 보료’(2만9000원), ‘한일 뱀부 돗자리’(3만6000원), ‘그레이스 마작 자리’( 4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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