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동서울지부 및 천안상담소 개설

2009-05-27 11:14
  • 글자크기 설정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29일 '동서울지부'와 '천안상담소'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용회복지원 상담 및 접수를 원하는 구리시·남양주시·성남시·하남시 등 서울동남부지역 거주자와 천안시·아산시·서산시 등 충청남도 서해안 및 북부지역 거주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는 현재 전국 23개 지부 및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개설로 총 25개가 된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