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남아공 현지 어린이 축구단 필리피 그린스타팀 어린이들이 웅진코웨이에서 지원한 축구용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