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은 롯데칠성과 금강산샘물 공급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9억원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