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마련한 `2009 롯데 다비드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최신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남성고객에게 근육질 몸매에 완벽한 남성의 외모를 상징하는 유럽스타일의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고 침체된 남성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