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맥스는 최대주주가 김철수씨에서 유성훈씨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성훈씨가 97만873주, 전체 주식의 22.06%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참여의 목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