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일반 키위의 10분의 1 크기인 미니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 키위는 뉴질랜드산으로 모양은 키위와 같으나 크기가 작고 껍질에 털이 없어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0g 한 팩에 6,8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