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88%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141억5천만원으로 5.03% 늘어났고 순이익은 4억3천만원으로 60.12% 줄었다. 회사는 또 보통주 1주당 6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