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관광산업위원회 창립회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갑영 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이 연사로 나서 ‘한국관광의 미래와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유동수 롯데관광개발 사장,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 김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