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지점은 기존의 용산지점을 영등포구 여의도동 61-5 리버타워빌딩 2층으로 이전한 것이다.
박병창 여의도지점 지점장은 "영업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증권의 본가인 여의도로 이전 오픈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 1544-0900 또는 여의도지점 01-795-9770으로 하면 된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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